김남국 의원 코인 거래, 비판이 거세졌을 때, 민주당이 자체 조사에 나섰었죠.
그러자 김 의원 탈당해버렸습니다.
조사 피하려는 꼼수 탈당 아니냐 하자, 민주당은 윤리위에서 징계할거니 지켜보라 했습니다.
그래놓고 오늘 윤리위에서 김 의원 제명 반대했고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.
윤리자문위원회가 제명하라고 권고했는데도요.
오늘은 물음표 찍겠습니다.
<다 계획이 있었다?>
뉴스A 마칩니다.
감사합니다.
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